티뮤

춘천에 감성적인 호텔인 헤이 춘천 리뷰 합니다. 입구부터 아주 감성적입니다. 로비에는 이런 책장도 있고요 로비도 깔끔하고 예쁩니다. 카운터 옆에 보면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는데 이것들이 모두 판매하는 제품들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찍은 사진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건 아무래도 커튼에 달려있는 저 화분들이네요 아쉬운 점은 큰 침대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커서 잠잘때 뒤척일때마다 조금 시끄러웠어요 ㅠㅠ 조명도 그렇고 너무 좋습니다. 욕실도 깔끔하고 샤워기도 2개나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조식 서비스도 있습니다. (예약시 추가할 수 있습니다.) 토스트와 와플을 직접 만들어 먹는 방식입니다. 오전 7시 부터 10시까지 운영합니다. 춘천 가실일이 있으면 헤이 춘천에서 하루밤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헤이춘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