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펜션 봄봄 리뷰

가평에 있는 예쁜 펜션 '펜션 봄봄' 리뷰합니다.

먼저 들어서자마자 푸릇푸릇한 느낌으로 맞이해 줍니다.

주차 공간은 총 4대정도 가능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각각 독채로 3채가 있습니다.

저는 가장 왼쪽에 있는 방을 예약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꾸미고 관리하시는건지 예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짐을 놓고 바로 이곳의 최대 장점 셀프바를 가보았습니다.

에어프라이기에 라면포트까지 있습니다.

캡슐 커피도 있고요 항상 잔잔한 노래가 흐르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간식거리도 많이 있네요

바로 라면부터 끓였습니다..

초밥은 이마트에서 사온것..

내부의 모습입니다.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화이트톤으로 깔끔한 펜션입니다.

펜션 봄봄의 야경

바베큐는 각 방마다 개별 바베큐장이 있고 일정 금액을 내시면 사용 가능하십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도 가져다 주십니다. 토스트도 맛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조식을 준비해주십니다.

직접 방으로 배달해주세요

조식 확대샷

너무 예뻐서 만족스러웠던 펜션이었습니다. 특히 봄 ~ 여름에 가면 정말 예쁠것 같아요